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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모터스 회장 앨런머스크가 상상했던 하이퍼루프. 그 상상이 실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비행기의 2배 속도로 달리는 하이퍼루프(Hyperloop)가 미국에서 착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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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사>

미국의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60억달러(우리돈으로 6조8천억원)를 들여 캘리포니아 지역에 최초로 하이퍼루프 시험 주행 인프라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HTT사는 우선 8km 거리의 하이퍼루프 시험구간을 만들고 시속 257km로 달리는 시험적인 차원의 하이퍼루프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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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사>

하이퍼루프는 2013년 테슬라모터스의 회장 앨런머스크가 최초로 제안한 미래의 교통수단입니다. 앨론머스크가 제안했던 하이퍼루프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간 610km 거리를 시속 1,200km로 비행기 여행시간의 절반인 30분에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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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spacex.com/sites/spacex/files/hyperloop_alpha-20130812.pdf>

하지만 이번 HTT사의 프로젝트는 앨런머스크 회장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HTT사는 자산가들의 투자를 받아서 시험구간을 건설할 계획으로 건설기간은 2년 6개월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구간은 시속 257km의 하이퍼루프를 운행하지만 HTT사는 앨론머스크 회장이 제안했던 시속 1,200km의 하이퍼루프 운행계획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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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spacex.com/sites/spacex/files/hyperloop_alpha-20130812.pdf>

HTT사는 하이퍼루프를 완공한 후 통근 시간 등 피크타임에는 20달러의 요금을 받고 그 외 시간에는 무료로 운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운영 전력은 태양광, 풍력발전을 통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사의 CEO 더크앨본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중동, 아시아, 유럽까지 하이퍼루프 인프라 건설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주변에 더 많은 새로운 교통수단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지 않은 세상이 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