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 환경을 위한 에너지절약 홍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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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 환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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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환경선언을 발표하고 UN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96년 6월 5일에 환경의 날을 제정하였고 법정기념일로 정하였습니다.

▶ 환경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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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각 곳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그 중 어제(6/4) 서대문구에서 주최한 “서대문구 에너지절약·생산시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서대문구 홍제천에 있는 폭포마당에서 진행한 행사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보호에 대한 행사뿐만 아니라 에너지절약 실천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에너지관리공단도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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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에너지 Dream-e”라는 이름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주민에게 에너지절약 정보를 제공하고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신청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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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참석하여 여름철 절전 부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자가 만든 부채에 에너지절약을 위한 실천방법을 자세히 기록하고 에너지절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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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외에도 LED 교체, 태양광 대여사업을 홍보하는 기업들이 참여하여 에너지절약에 대한 방법을 홍보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LED등 전시를 통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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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도 태양광 패널이 전시되어 태양광 발전에 대한 소개와 에너지 절약효과 등에 대해 열띤 홍보가 이어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태양광 패널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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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날 행사에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환경보전 그림과 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도 전시되었습니다. 미처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환경의 날이지만 이날 행사를 통하여 환경의 날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