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만나는 에너지신산업

5 13일부터 15일까지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전시회에 후원기관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01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추축과 해외진출을 위하여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발전회사 6개사가 참여하였고 전력과 에너지관련 기관 21개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ESS산업관, LED조명 산업관, 스마트 그리드 산업관으로 구성되어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태양광발전 전시 소개

이번 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서는 전기전력을 위한 기반시설과 관련한 많은 업체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전시코너를 찾다보니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태양광발전이었습니다. 태양광 발전과 관련하여 전시된 패널입니다. 최근 들어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하여 집마다 심심찮게 저 태양광 패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태양광발전을 진행중인 시설을 사진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암F1 경주장에 설치된 대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태양광발전소에서는 13,296MW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치된 패널수도 무려 52,160장이라고 하네요.

ESS 설비 전시 소개

가정용 ESS 장치입니다. ESS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 저장시스템입니다. 에너지저장시스템은 해가 쨍쨍할 때 태양광발전패널을 통하여 만들어진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기에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나 실질적인 전기료 절약을 위해서 상당히 유용한 설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에서 이제는 가정용으로 생산되어 ESS의 혜택을 볼 가정들이 들어갈 것입니다.

LED 설비 전시 소개

이번 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서는 LED 조명 전시관 들렀을 때, 눈에 뜨인 아이템입니다. 에너지 절감률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초절전형 LED 조명 기기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지하주차장과 계단복도 등에 설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센서 조명은 차가 빨리 달리면 그 속도를 늦게 감지해 자동차보다 늦게 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차가 달리는 방향 뿐만 아니라 속도까지 감지해서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듀얼 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감지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 LED금융이 서서히 확산을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과 함께 하는 LED금융모델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서는 전기전력설비와 관련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한 여러 부스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유행하는 에너지신산업 중심으로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태양광대여사업을 통하여 가정에서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료 절감효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태양광대여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가정마다 집집마다 태양광패널이 필수품이 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