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전기 대란을 기억하시나요?

폭염으로 인한 전기 제품 사용 증가로 인해 전력경보 주의를 발령했었죠.

[사진출처:http://ravenblackcat.com/blog/2011/8/15/the-new-york-city-blackout-of-2011.html]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전력수요는 예년에 비해 하루 평균 100kw이상 증가했고,

예비 전력은 비상 수준인 300~400kw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를 전기 절약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겠죠?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우리 생활에 밀접한 가전제품들의 전기 사용량이 가장 높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가전제품의 전기만 절약해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오늘은 생활가전 중 [냉장고] 전기 절약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사진출처:http://blog.searsoutlet.com/blog/best-french-door-refrigerator]

냉장고는 실생활에서 가장 가까이에 두고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죠.

이런 냉장고가 전기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고 잠시라도 전기를 꺼둘 수 없는 제품인데, 어떻게 관리해야
전기를 절약할 수 있을까요
?

 

Step
1.
냉장고를 처음 설치할 때
벽과의 간격을 10cm이상
떼어놓습니다
.

냉장고 뒤를 보면 냉각코일을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게 하여 냉각 효율을 좋게 해야 합니다.

 

Step
2.
뜨거운 음식은 No! 식혀서 넣도록 해요.

음식을 해서 뜨거운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그 음식을 차갑게 하기 위해

냉장고는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 그럼 당연히 전기 낭비로 이어지겠죠?

 

Step
3.
냉장고 문은 자주 열지 마세요.

이건 저부터도 잘 지키지 못하는 방법이에요. 먹을 것을 꺼내거나, 필요한 음식 재료를 찾을 때가

아니더라도 냉장고를 열어보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열게 된답니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열게 되면 밖의 열을 흡수하여 냉각 코일이 급하게 돌아가게 되죠.

특히 냉장실은 6초간 문을 열어 올라간 기온을 다시 내리는데 30분이 걸린다니 이 또한 엄청난 전력 낭비가 되겠죠.

저도 당장 오늘부터 습관처럼 냉장고 문 여는 버릇을 고쳐야겠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는 냉장고 전기 절약법 어렵지
않죠
?

실생활 가전제품의 전기 절약은 사소한 어느 하나만 고치고 바꾼다면

분명 완벽하게 실천 가능하니 반드시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