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코지기는 오늘도 만원버스와 만원지하철에서 불굴의 의지로 회사까지 무사출근을 했습니다^^


처음엔 출퇴근시간에 타는 대중교통은 어떻게 해서라도 피하고 싶은 마음, 저뿐 만은 아니겠죠.

 

 


 

그런데, 어느 신문기사의 한 부분이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출근 방법까지 바꿔 놓았답니다.


기름 한 방울 생산되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으면서 석유10리터는 돈만 있으면 언제든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


던 저를 한심하게 여기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석유10리터, 매일15km 거리를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한 명이 일주일 동안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모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00만 명이 일주일만 동참한다면 국가적으로는1천만 리터의 석유를 모을 수 있고,


경제적인 수치로 환산하면175억 원에 달할 정도로 큰 액수가 되는 것이지요.

 

초고유가 시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생활전반의 어려움을 이기고자 켐코지기는 결심했습니다.


에너지절약실천, 작지만 쉽게 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시작해보자!

 

[사진출처:연합뉴스]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실행에 돌입했습니다.


처음엔 만원지하철과 버스로 출근과 동시에 이미 지쳐버리기도 하고, 새로 산 구두가 밟혀 속상해 눈물 지은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벌써 한 달 남짓 지나 버렸네요.

 

물론 포기하고 싶고, 편한 출퇴근이 그립기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다시금 저를 다잡게 했던 건… 저의 통장내역


이었습니다. 에너지절약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해보자 했던 저의 포부가 제 통장에서도 발휘되었던 것이지요.


대중교통 이용 후 출퇴근 비용이4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오늘로써 한 달이 되어가는 저의‘대중교통 이용’으로 


벌써40리터의 석유를 절약하게 되며, 제 용돈 또한40% 절약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시작은 어렵기도 했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렇게 지나놓고 보니 뿌듯하기 비할 데가 없답니다^^

 

에너지절약, ‘대중교통이용’뿐 아니라 우리가 모은 에너지를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에너지사랑 나누기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기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겨울철 적정온도만을 지킨다면 에너지절약,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만큼 쉬울 거에요. 이렇게 절전으로 모은 전기절감분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제공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에너지사랑 나누기 참여하기http://www.powersave.or.kr/division/division.aspx

 

 

나를 위한 에너지절약실천도 중요하지만,

남을 웃게 하는 에너지절약 더 큰 뿌듯함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