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사는 나똑똑씨는 추운 겨울을 알뜰하게 나기위해 창문에 뽁뽁이도 붙이고 문풍지도 붙여서 덜 추운 


겨울을 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웃풍이 너무 심해서 여전히 따뜻하지는 않은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홈쇼핑을 통해 하루 6시간씩 사용하고 월 사용료는 3천원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전열기를 보게 되


었습니다. 다들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고 걱정했지만 나똑똑씨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보일러 가스비를 아끼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나똑똑씨에게는 전기폭탄을 맞지 않고 알뜰하게 전열기를 사


용할 비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활Tip] 난방비에 분노하기 전, 먼저 확인할 3가지!

 

그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출처( pmecologic님): http://www.flickr.com/photos/marrowp/5842896549/>

 

 

전열기구를 알뜰하게 쓰는 3가지 방법    

 

1. 전열기구를 사용하기 전 전기 사용 현황부터 확인한다.


전열기구는 대부분 소비전력이 매우 높습니다. 가끔 상가나 회사 등에서 추울 때 너도나도 전열기구를 켜서 사


하다 일시에 전기가 나가는 일을 겪곤 하는데요.정도로 전열기구는 전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런 전열기구를 가정에서 잘못 사용한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누진세 폭탄을 맞게 되는데요.


그래서 전열제품을 살 때는 가격도 좋지만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사용할 때는 현재까지 전


기세를 확인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한국전력 홈페이지에서는  전기세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활용하면 어느정도 전기세가 나왔는지 또 나올지 알 수있습니다. 전열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꼭 누진세가 적


용되는 범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하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전기요금 계산기

 

2. 집안 환경에 맞는 전열기구를 선택한다.


전열기구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크게 나누면 직접 열을 발생시키는 전열기구와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는 전


열기구가 있습니다.열을 발생시키는 전열기구는 전열기구 전면에 열을 집중해서 내보내는 데요.


방 안에 특정 장소가 춥고 그 곳을 잠시 데울 예정이라면 이렇게 열을 내뿜는 전열기구가 적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방 안 전체에 골고루 온기를 전달하려면 온풍기를 이용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물론 이 둘은 모두 집 전체를 골고루 데우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체 집을 훈훈하게 데우시려면 보일러를 사용


하시기를 권합니다. 전열기구는 “보조난방기구”니까요.^^

 

3. 전열기구의 위치를 잘 선택한다.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는 전열기구를 둘 위치도 중요한데요. 전열기구의 위치만 잘 선택해도 전기세를 아낄 수 있


다고 합니다. 우리는 실제 외부의 기온보다는 체감온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웃풍이 있는 집


은 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따뜻하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전열기구를 창가나 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두


면 같은 전기로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 수 있습니다. 저희 집도 외풍이 워낙 심해서 한참을 고생했었는데요.


차가운 공기가 드는 곳에 전열기구를 두고 잠시 사용했더니 훨씬 따뜻하더라고요.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공기로 


어느정도 막아 실제 온도가 많이 높아지지 않아도체감온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출처(stuartpilbrow님): http://www.flickr.com/photos/stuartpilbrow/3087691787/>

 

이렇게 두 번에 나누어 따뜻하게 사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실제 보일러를 사용하실 때나 전열기구를 사용하실 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는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하는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또 다른 절약방법을 알고 계시다


면 댓글로 그 내용을 알려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분께는 제가 실수로 1개 사야하는 것을 10개 주문


하여 아직도 남은…. 텀블러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