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코가족 여러분~오늘도 서울은 새벽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산간지방에는 곳곳에는 벌써 눈이 왔다고 하고 겨울여왕님의 심술이 벌써 느껴집니다~

 

켐코지기 제리엄마는 모처럼 휴일을 맞아 아침햇살을 받으며 쌀쌀한 공기를 살짝 미뤄내고 있었습니다~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아 마루바닥은 차가왔지만 두꺼운 털신을 신고 있어 체감으로 느끼진 못하고 있었죠~~

 

그때 삐리릭~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삼천리 가스보일러의 문자네요!

아! 이사온지 한달이 되었으니 지난달 요금이 나왔나봐요! 

마치 수능시험의 성적표를 보는 듯한 떨리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켐코가족 주부님들은 다 아실꺼예요~

 

이사 온 후로 제리아빠의 독감으로 며칠동안 보일러 작동 한 것 외에는 줄곧 온수만 사용한터라 내심

적은 금액이나왔겠지 하면서도 안심할 수는 없었습니다~

문자를 확인 해 본 결과!

아악!  10.7 – 11.7 한달간의 요금이 59,940원!

 

 

 

한겨울 난방비가 벌써 부터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라면 한겨울엔 20만원은 쉽게 육박하겠구나 생

각하니 으으윽…. 아낀다고 노력 했는데 무엇인가 부족한 정보가 있었는지…차분하게 다시 알아봐야겠습니다! 

 

우선 켐코지기의 보일러는 일반형 보일러에 비해 열효율이 6~9% 높고, 가스 소비량은 9.7~28.4% 더 적은 콘덴

싱 가스보일러입니다~ 뿐만아니라 배기가스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매우 뛰어난 환경친화

적 보일러고요~ 한참의 시간 끝에 여기저기서 수집한 정보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포인트는 꼼꼼한 보일러 청

소와 안전점검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라! 입니다.

 

보일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면 약 10%의 난방지를 절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사용량이 적

었던 보일러는 작동전에 소음이나 배기가스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해 봐야하는데요~ 연소 시 그을음, 분진 등 

보일러 연소가스 측이나 연통에 누적되는데, 그 그을음이 열전달을 저하시켜 보일러의 효율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혹시 연통이 빠져있거나 찌그러져 있지는 않은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혹시라도 새는 틈을 막으면 

실내열 30%를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기중에 떠다니는 수증기가 열기를 받아 실내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적정 습도가 중요한데~

주전자에 물을 끓인다거나 물수건을 실내에 널어놓는 등 습도를 65~70%로 유지하면 보일러 작동시 금방 훈훈해

진 실내 온도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정보: 보일러 종류에 따른 관리법

가스보일러

1. 기름보일러에 비해 냄새가 적어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안전성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2. 가스 누출 확인을 자주 하여야 하며 가동시 필요한 산소가 잘 환기될 수 있도록 환기구에 신경써야 합니다.

3. 한파가 계속 될때는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최저기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4. 보일러 청소할 때는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원 차단 후 열이 식은 후 실시합니다.

 

기름보일러

1. 가스보일러에 비해 그을음이 많이 누적되어 잦은 청소를 필요로하며 연소할때 기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2. 오일필터는 꼭 약6개월~1년 주기로 교체하여 줍니다.

3. 오래된 주택은 외부기온차로 혹시 결로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연통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해야하며 가능하다면 특수도금된 알루미늄 연통으로 교체합니다.

4. 광전관의 유리면은 1~2개월에 한번씩 닦아주며 기름탱크에 고인 물이 있는지 확인하여 물을 빼줍니다.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oakleyoriginals/4253803763/

 

생각해보니 미흡했던게 많았던 관리였습니다. 오히려 틀지 않으면 난방비가 절감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작동하지 않은 집을 난방할때는 오히려 한참을 작동해야 방이 따뜻해 지므로 더 많은 난방비가 소비 될 

수 있었던 점, 겨울 커튼을 아직 장만하지 못해 찬기운으로 휑한 창문들, 습도가 평균이상으로 낮아 사막같이 건

조하기만 했던 거실 등…ㅠㅠ

하루빨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서 제리엄마 집을 더욱 따뜻하게~~ 하지만 난방비는 절감되게~~ 만들어야 겠습

니다! 켐코지기 제리엄마는 그동안 추운 집안에 웅크리고 있었을 제리와 쿠키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