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너지공단 SNS 대학생 기자단 황예원입니다.
2021년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KINTEX에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10월 14일에 에너지대전에 참여하였는데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1 에너지대전! 에너지대전을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산업의 이정표를 제시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이번 에너지대전은 제1회 탄소중립 엑스포(EXPO)와 공동으로 열려 탄소중립특별관, 신재생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공공에너지관, 지자체관 등 총 8개관으로 구성돼 297개 기업, 총 1,200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주셨는데요, 총 2만 3832명이 참관하였습니다.

에너지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에너지 분야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를 소개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입국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미팅을 지원하는 온라인 비대면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72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수출계약 883억원(2건), MOU 70억원(4건)의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을 되돌아보며
①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었던 온라인 연계 프로그램(ON Air)

본격적으로 부스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서 중앙무대에서 ‘이진우 기자(삼프로 TV)&발칙한 경제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현장에서 관람하였습니다. 경제 관점에서 바라본 에너지를 주제로 한 라이브 토크쇼였으며 기자님들께서 국내 친환경 에너지산업, 해외의 친환경 에너지산업, 수소 경제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몰랐던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전시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라이브 탐방’과 ‘라이브 커머스’, ‘e-온택트 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을 되돌아보며
② 전문 가이드를 통한, 도슨트 투어

도슨트 투어를 통해 주요 부스 16곳을 전문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하며 관람하였습니다. 도슨트 투어 덕분에 기업에 대한 이해도 잘되고 중간중간 자세히 관람할 시간도 주셔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신재생에너지관, 지자체관, 에너지효율관, 공공에너지관, 특별관, 부대행사장, 대기업관,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관을 크게 둘러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디지털 포레스트’였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홍보실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에너지 참관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 홍보 영상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쉬면서 볼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전시홀의 가운데 위치해 있어 편하게 쉬면서 영상을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던 공간이었습니다!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세세와 펑펑마녀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창작 뮤지컬에서 보았던 캐릭터라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이 이벤트는 문제를 풀어 경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쉬운 문제 2가지 혹은 어려운 문제 1가지 중 골라서 푸는 것이었는데 저는 쉬운 문제로 골랐어요! 경품도 받을 수 있었고 관람 중간중간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더 재밌게 에너지대전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에너지 대전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탬프 투어’였습니다!
단순히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는 것이 아니라 스탬프 맵에 각 기업마다 다른 스탬프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관광지를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이벤트였어요! 또한, 스탬프 맵에 나온 순서 방향이 이동하기 편한 동선이라 좋았습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을 되돌아보며
③ 부스 소개

스탬프 투어를 하면서 방문한 부스 중 몇 군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탄소중립 특별관입니다. 탄소중립 특별관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RE100 실천 현황 및 탄소중립 선도기업 우수사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주제별로 국내외 탄소중립에 관한 정책을 공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녹색 건축 특별관은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건축물 친환경 주택, 에너지 절약계획서 등 녹색건축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알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세세’ 캐릭터도 함께 있어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 반가웠던 부스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체험도 하고 각 기업마다 설명을 부탁드리면 제품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어요! 각 부스마다 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삼성의 경우 무풍 에어컨을 체험할 수 있었고, 한화의 경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었고, LG의 경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면 친환경 화분을 선물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집에 갈 때는 들어올 때보다 더 무거워져서 나갔습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을 되돌아보며
③ 스탬프 다 찍고 경품받기!

다양한 부스를 즐겁게 체험하였더니 어느새 스탬프를 다 모으게 되었습니다! 스탬프를 다 모으면 경품수령처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천천히 둘러본다고 스탬프를 늦게 모아서 스타벅스 기프티카드는 마감되었지만 귀여운 카카오 수첩을 받았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찾고 SNS 이벤트 참여하기

스탬프 투어 경품을 받은 후 바로 옆 이벤트 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하였습니다. 개인 SNS에 신재생에너지 이미지를 촬영하고 업로드한 후 지구 룰렛을 돌려 경품을 획득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저는 ‘풍력’이 걸려 ‘카카오 춘식 젤 펜’을 받았어요.
주변에 계시던 분들도 참여하고 계셨는데 수소·연료전지가 걸려서 휴대용 배터리를 받아 가셨는데 너무 기뻐하시고 다른 주변 분들도 같이 기뻐하고 손뼉 쳐주는 장면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에너지대전을 마무리하며…

올해 에너지대전은 2021 탄소중립 EXPO와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동시에 개최된 만큼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시회답게 에너지에 대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에 대해 좀 더 재밌게 알아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부스들을 경험하며 주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전시회였습니다. 이번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경험해 보니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도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올해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년 에너지대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콘텐츠는 한국에너지공단 SNS 기자단의 기사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 공식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