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손 선풍기 등에서 나오는 다 쓴 건전지! 혹시 생활 폐기물과 함께 배출하진 않으셨나요? 우리나라는 아직 폐전지류를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해 전지 재활용률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전지를 분리배출하지 않을 시 화재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데요. 그럼 폐전지류는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할까요?

폐전지류는 전용수거함에!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지 재활용률은 17년 약 25.3%, 18년 약 21.6%, 19년 약 23.5%로 20%대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전지가 들어있는 장난감이나 보조배터리, 노트북 배터리와 같은 소형가전제품에 포함된 전지류 등을 폐기물과 함께 버리면 기계식 선별시설 안이나 운반, 재활용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화재나 폭발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다 쓴 전지류는 완구, 소형가전 등에서 반드시 분리하여 폐전지 전용수거함에 배출하여야 합니다. 주위에 폐전지 전용수거함이 없다면 지자체에 문의하여 수거에 관한 안내를 받은 후 배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장 폐건전지 분리배출

그렇다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는 어떻게 배출해야 할까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의 경우 해당 지자체와 먼저 협의를 한 후 배출해야 합니다. 또한, 배출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 유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지류에 붙은 배선 등은 억지로 분리하지 마시고 그대로 배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폐전지류 분리배출, 어렵지 않습니다! 환경과 안전을 위해 폐전지류 분리배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화재와 폭발사고를 예방하고, 폐전지류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세요.

 

참고자료

폐전지류 분리배출 강화하여 화재사고 예방한다

환경부, 충전용 보조배터리 등 ‘폐전지류’ 분리배출 강화 나선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 코리아(http://www.clipart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