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월이 지나고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예년보다 길어져 에너지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똑똑한 이웃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SMART한 에너지 절약법을 통해 설 연휴에도 에너지를 아껴보세요 🙂

 

Switch : 스위치를 꺼주세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는 건 모두 아시지요? 혹시 잠시 잊으셨다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을 활용해 전원을 차단해주세요. 단, 멀티탭에 너무 많은 플러그를 꼽아두면 자칫 전선 과부하로 화재가 일어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Mart : 명절 선물 구입 시 과대 포장 제품 구매 자제하기

매년 명절 연휴 동안 분리배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선물세트 박스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포장 부자재들이 쌓여있는 모습인데요. 명절마다 증가하는 선물세트 포장 쓰레기를 막고자 각 지자체에서는 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합니다. 명절에는 선물세트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설 선물세트로 전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선물세트에는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과대포장 되어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선물세트 포장과 마음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이번 명절, 과대 포장 대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Air : 미세먼지 저감과 맑은 공기를 위한 겨울철 적정온도 유지

겨울철 적정온도의 유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은 공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을 창문에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막고, 카펫과 커튼을 사용하여 외풍을 차단하면 집안의 열기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난방 텐트 사용, 얇은 옷 겹쳐 입기, 내복 입기 등을 실천해 체감온도를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보세요!

Recycle : 분리배출 실천으로 자원 재활용하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연일 시끄러운데요. 쓰레기를 바르게 버리는 것만으로도 재활용에 도움이 됩니다. 폐기할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정확하게 분리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기준에 맞게 배출해 주시면 환경보호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비닐 코팅 종이, 고무장갑, 부피가 작은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정확하게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오염물 세척, 라벨 제거 등 기준에 맞게 분리배출 해야합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의 포장으로 사용되는 스티로폼을 분리배출 할 때에는 테이프를 반드시 제거해 주세요.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면 올바른 분리배출, 잊지 마세요!

Transportation : 자가운전 시에는 에코 드라이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가용 이용이 많은 이번 명절, 경제 운전(에코 드라이브) 부탁해요! 경제 운전(에코 드라이브)은 친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편리성, 에너지 절약을 지향하는 운전인데요. 운전 습관을 개선하면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고 불필요한 연료 소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 도로의 경우 60~80km, 고속도로의 경우 90~100km의 경제 속도를 준수해 주세요. 그리고 큰 속도 변화를 삼가고 정속 주행을 할 경우 연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이웃님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며 힐링의 시간을 갖되, 에너지 절약은 쉬지 않고 실천해 주세요! 한국에너지공단도 함께 실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