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제3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 등 온실가스감축과 관련된 국가 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할당배출권(KAU) 및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3월 13일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할당배출권(Korean Allowance Units, KAU):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의거,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할당하는 배출권

*외부사업 인증실적(Korean Offset Credit, KOC)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 30조에 의거, 사업장 밖에서 국제기준에 따라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해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

(출처: 환경부, 제1차 계획기간(2015-2017) 배출권거래제 운영결과보고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서부발전은 취약계층 복지 시설 등에 대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은 사업 추진에 따른 효율 개선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으로 인정하기 위한 방법론 개발 등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그동안 건물 부문 외부사업 방법론을 신규 개발하고, 적용 가능한 사업을 확대 발굴하는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및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했는데요. 특히 공공기관 에너지효율화 시책사업 연계 모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사업 모델 등 다양한 사업 모델 개발·보급을 통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이번 서부발전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건물 부문에서 다양한 방식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밝혔는데요.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서부발전의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활기를 띨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용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서부발전과 복지시설 등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추진에 주력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