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계절 상관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 미세먼지. 수도권 기준으로 경유차와 같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미세먼지의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에 따라 대기 질 개선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중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어떤 사업을 하고 있을지 알아볼까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전기차 충전 설치 보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설치 보조 사업은 전기차 민간충전사업자에게 충전기 구축 비용의 50%를 지원하여 전기차 보급 및 운행을 활성화하고 관련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요.

이는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등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주차면을 확보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는 해당 충전기를 보조금 교부일로부터 2년간 운영, 유지, 관리해야 합니다.

 

 

민간 중심의 충전기 구축 확산을 통하여, 충전 여건 개선·전기차 보급 확산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중이용시설에 전기차 사용자라면 누구나 충전 가능한 공용 급속충전기를 618대 설치하는 사업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더해  2022년까지 급속충전기 1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16일까지 전기자동차 민간충전사업자에게 충전기 구축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접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www.energy.or.kr) 공지사항 또는 e나라도움(www.gosims.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에너지공단 수송에너지실(052-920-0433, 0436)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전기차 운행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를 육성함으로써 민간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

 

내용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산업 육성(전기차 충전 설치보조)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