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한파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겨울철 전기와 가스 등을 활용한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늘면서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쉽죠.

이렇듯 겨울철에도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겨울철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할 안전 수칙을 알아볼까요?

 

대설 

올겨울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서해안과 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눈이 많이 올 때의 첫 번째 행동요령은 집 앞 눈을 수시로 치우는 것입니다.

또한 산간 고립 우려 지역에서는 식량, 연료 등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차량 이용은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피치못하게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스노체인, 염화칼슘, 삽 등의 자동차 월동용품을 미리 준비해두고, 운행 시 앞 차와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저속 운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파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 노약자와 영유아가 있는 곳에서는 난방과 온도관리에 유의하고, 외출 시 장갑과 모자 등의 방한 용품을 챙겨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도계량기와 보일러의 보온을 위해서 헌 옷으로 감싸서 보온하도록 하며,

장기간 외출 시에는 온수를 약하게 틀어 한 방울씩 흐르게 하여 동파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화재

추운 날씨,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며 난로와 보일러 등 계절 기기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화재의 45%가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 필요한 상황입니다.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평평한 곳에서 사용하며 주유, 이동 시에 불이 꺼져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전열기를 사용할 때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리를 비울 때에는 전원을 꼭 차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열기를 다른 전기 제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단독 콘센트 혹은 전류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한국에너지공단에서도 최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안전한 에너지 분야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월 9일 신재생에너지, 열사용기자재, 집단에너지 부문 관련단체들과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를 통한 안전문화 조성에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는데요.

 

 

이 협약을 통해 각 단체들은 ①재해·재난대비 대국민 안전을 위한 공동대응 ②작업장·시설물의 자체 점검 및 안전조치 강화 ③규정과 매뉴얼에 따른 안전책임 시공 ④취약시설 안전관리 및 철저한 사후관리 ⑤근로자 안전확보 및 교육·홍보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참여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의식과 관리체계를 견고히 하고 안전경영을 실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경영과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는데요.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국민 안전서비스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내용 출처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한파 안전수칙 행동요령, 겨울철 재난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지앤이타임즈, 에너지공단, 대국민 안전서비스 강화 나선다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