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가 원활한 전력수급을 위해 예비력 확보 등 수급상황 집중관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올 여름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의 기상 전망에 따라 작년만큼의 폭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한 만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기준 전망 8950만kW내외, 혹서 가정 시에는 9130만kW 내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력 공급능력은 피크 시 9833만kW, 예비력은 883만kW(혹서 가정 시 703만kW)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이와 별도로 시운전 발전기, 수요관리자원(DR), 석탄발전기 출력 상향 운전 등을 통해 904만kW의 추가 예비자원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위해서는 늦더위와 추석 연휴 이후 조업복귀에 대비하여 7월 8일~9월 20일을‘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가 이어집니다. 또한 노후변압기 교체 지원을 확대해 아파트 정전을 예방하고, 장마·태풍 등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송·배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하는 냉방용 에너지바우처를 신규로 지원해 7~9월 동안 전국 약 60만 가구에 월평균 7000원씩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실내온도는 26~28℃ 준수하고 복도 조명 50% 이상을 소등 하는 등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시민단체와 함께 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에게 올바른 절전요령이 전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내용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올 여름 전력수급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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