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체의 자발적인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란]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노력을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하고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 부여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신규 인증제도*입니다.
*2017년 시범사업실시, 2018년 본 사업 실시
산업체의 자율적 에너지효율 향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미국의 ‘Better plants’, 독일의 ‘산업부문 자발적 협약’ 등 선진 지원 제도를 벤치마킹해 도입되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17년 ‘에너지 챔피언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성공적으로 시범 사업을 이뤄내며 ‘우수사업장 인증제도’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우수사업장 인증제도 시행근거를 마련해 본격적으로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수사업장 인증기준은]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자는 우수사업장 인증제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진절차는 간단합니다.
먼저 참여 사업장의 모집공고가 이루어지고 나면, 공단과 참여 사업장이 업무 협약을 진행합니다. 그 후 행정절차 및 평가방법론 등의 집체 교육 및 현장 기술을 지도하고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이 됩니다.
인증기준은 업종·업체별로 에너지이용 현황과 특성이 계량요소(70%), 비계량요소(30%)*로 반영되며 80점 이상 득점 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됩니다.
*2018년까지는 계량요소 80%, 비계량요소 20% 반영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규제 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에서 탈피해
개별 사업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도입된 자발적 제도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제도를 통해 모든 기업이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고 새로운 에너지·온실가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내용 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보도자료, 한국에너지공단 우수사업장 인증제도 본격 추진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