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곧 모습을 드러낼 봄철 황사까지!
수많은 오염물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몸 안에 유해물질이 쌓이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독소 배출을 돕는 생활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하기]
잠을 자는 동안에는 근육이 활동하지 않고, 몸이 한껏 움츠러져 있는데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혈액과 림프 순환이 되어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베개를 베고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가볍게 흔들기 혹은 누운 상태에서 몸통을 좌우로 흔들어 주는 ‘붕어 운동’도 좋다고 하니, 내일 아침에는 스트레칭으로 개운한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 많이 마시기]
우리 몸은 약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체내 영양소는 체액을 따라 온 몸으로 운반이 이루어지는데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원활한 체액 순환은 물론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일석이조겠죠?

[정기적으로 햇볕 쬐기]
정기적인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지고,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이는 기분과 수면을 조절하며 식욕을 억제해주는 성분인데요.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되면 장 운동이 둔해지면서 장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변비가 생기면 아랫배에 가스가 차면서 신경예민이 동반될 수 있으니 꾸준히 야외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주는 식품]
① 마늘
마늘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있는데요. 혈액 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알리신은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도 강력한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독소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 노폐물 배출을 도와 고혈압·고지혈증 및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마늘과 바나나를 함께 섭취할 경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비타민B1의 흡수율을 20배나 높여준답니다!
그러나 마늘을 생으로 먹을 경우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시키기 때문에 위가 약하신 분이라면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② 해조류
해조류에는 요오드, 비타민, 마그네슘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끈적끈적한 다당류인 ‘알긴산’ 성분은 중금속 배출을 돕고, 혈액을 정화하는 데에도 탁월하다고 해요.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호흡기 점막을 강화시켜 미세먼지가 체내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다만 해조류를 물에 오래 담가둘 경우 알긴상 성분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③ 현미
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보존되어 있어 다른 곡류에 비해 영양이 훨씬 풍부합니다.
발아시킨 현미는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는 3배, 비타민 5배, 식물성 지방 2.5배, 칼슘이 5배 가량 많은데요~ 현미에 함유된 비타민B와 인, 셀레늄 성분 등이 장내 독소 세척을 돕는다고 해요. 오늘부터 현미를 섞어 밥을 해먹는다면 독소 배출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용 출처
헬스조선, 몸속 쌓인 독소 배출하는 7가지 방법
헬스조선, 체내 독소 줄여주는 착한식품 5가지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