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이전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이전

2019년 2월 2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중심에 서기 위해 새롭게 울산 시대를 시작합니다. 신사옥은 울산 중구 우정 혁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으면 인근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에 이어 공공기관으로는 마지막 입주를 마쳤다고 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 증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에너지 신산업 육성으로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인데요.

에너지 산업에 앞장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사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의 신사옥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패시브 요소를 더한 로이삼중유리 창호를 설치하고, 외부 전동차양으로 빛의 유입량을 조절했습니다.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 열섬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태양광·지열 등의 재생 에너지를 통해 건물 냉난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1++, 녹색 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고효율 친환경 건축물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는데요.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역시 눈에 띄는 요소입니다.
통합형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전력 피크관리로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센서를 더해 최적의 건물에너지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19년 2월 25일, 이제 한국에너지공단은 울산 이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살리고, 편리성과 경제성을 극대화시켜 효율적인 신사옥을 만들어냈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사람과 소통하는 믿음 가는 공간이 되는 것과 동시에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는 새로운 에너지의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