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워라밸, 플라시보 소비 등 2018년을 뒤흔들던 트렌드 키워드를 기억하시나요?
연초가 되면 올해의 트렌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실 텐데요.
기성세대와는 정반대의 감성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1980~2004년생)’와 ‘Z세대(1995~2004년생)’를 중심으로 흘러갈 2019년 트렌드 키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볼까요?

요즘 옛날, 뉴트로(Going New-tro)
유행은 돌고 돈다! 최근 복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조합한 ‘뉴트로(New-tro)’가 그 주인공인데요.
70-90년대 문화가 돌고 돌아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로, 10-20대의 젊은 층에게는 처음 보는 새로운 문화로 등장했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변형된 새로운 복고가 2019년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트로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닌,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변형된 모습을 띠는 것이 뉴트로의 핵심이랍니다.

가취관(가벼운+취향+관계)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형식적으로 맺어지는 관계는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볍게 만날 수 있는 관계를 선호하는 밀레니얼·Z세대의 관계를 설명하는 신조어입니다.
과거 기성세대들이 학연, 지연에 따른 관계형 모임에 주력했으나, 요즘 세대는 취향에 따른 가벼운 만남을 추구하기 때문에 생겨난 키워드입니다.

젠더 뉴트럴(Gendrt neutral)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으로 상징되던 시대는 갔습니다!
최근 과거의 남녀를 구분 짓던 경계를 허물고, 성별은 구분 짓지 않은 채 하나의 ‘사람’으로 보자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젠더리스(Genderless)’라고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추어, 여러 브랜드에서도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향수, 립스틱 등을 출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Chamele-zone)’
기존의 용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변 환경에 따라 피부색을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공간 역시 색다른 변신을 통해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미술품을 전시한다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은행이라던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공간들이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소비 공간이 상황에 맞춰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는 추세에 따라 ‘카멜레존’이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로 꼽혔습니다.

 

내용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2019년 트렌드 키워드는?

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