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벌써 겨울이 왔나 싶지만 아직은 가을을 즐겨야겠죠. 오늘은 차가 없어도 가능한, 지하철 노선별 가을명소를 추천해드릴게요~


종각역 3-1번 출구 / 안국역 6번 출구
70여개의 공예품점, 문화상품과 기념품 가게, 갤러리, 찻집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쌈지길. 골목길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정감있는 인사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
항상 붐비는 서울의 번화가, 홍대입구역에서 최근 새로운 명소가 생겼죠!
공원으로 새로 태어난 철길, 경의선숲길인데요. ‘연트럴파크’라는 이름으로 개성 넘치는 카페와 식당은 물론 물과 나무로 꾸며진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복궁역 4번 출구
경복궁의 서쪽 마을 ‘서촌’은 오랫동안 골목을 지켜온 낡은 상점들과 한옥집, 그리고 새로 생겨난 숍들과의 조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곳곳을 걷다보면 상큼한 파스텔 컬러의 벽화와 앙증맞은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동대문역 1번출구 / 혜화역 2번출구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과 오밀조밀한 낙산 아래 동네 풍경이 아주 예쁜 곳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장으로도 애용되고 있답니다

올림픽공원 3번 출구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 세계 유명 조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악 분수, 장미 광장 등의 휴식공간이 있어 드라이브 하기에 딱 좋아요!

상암역 1번 출구
북쪽에는 북한산, 동쪽에는 남산, 남쪽에는 한강, 서쪽에는 행주산성이 들여다보이는 곳. 서울에서 하늘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답니다. 이번 가을에는 하늘공원에서 억새꽃이 수놓는 황금물결을 만나보세요~

뚝섬유원지 2번 출구
한강의 대표적인 공원지구로 넓은 광장과 놀이터, 운동기구 등이 있어 친구, 연인, 가족 모두와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은행나무가 길 양 옆에 늘어져있어 가을 명소로 명성이 자자한 위례성길은 길이 넓고 평탄해 산책 코스로 인기가 좋은데요. 평화의 문부터 남2문까지 은행나무 1,320그루가 심어져 있어 가을철 한 번쯤은 방문해봐야하는 명소랍니다

선유도역 8번 출구 / 당산역 1번 출구
곳곳에서 셀프 웨딩 촬영 혹은 화보 촬영을 하기도 하며, 주말에는 데이트 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인데요. 다가오는 1월 1일, 한강과 도심 마천루를 바라보며 일출을 보는 건 어떠세요?

정자역 5번 출구
사진 찍기 좋은 테라스 카페를 찾으신다면 정자동 카페거리를 방문해보세요! 마치 유럽의 노천 카페거리를 연상시키는 이 곳은 멋진 경관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포토존으로 유명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