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자외선 때문에 각종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한 번 걸린 피부 질환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미리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여름의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는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 건조 습진, 기미 등이 있습니다.
접촉 피부염의 경우 화장품, 햇빛 차단제, 금속, 화학물질 등과 접촉할 경우 발생하는데요. 심한 가려움증과 붉은 반점, 물집 등을 유발하며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부신피질 호르몬제 크림이나 로션을 덧발라 치료를 해야 합니다.
기미와 주근깨는 과다색소성 질환으로 태양광선에 노출을 받을 경우 생깁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전에는 SPF30, PA +++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착용해 태양광선을 차단해주세요.

과거에 비해 요즘은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건강해보이긴 하지만 사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되며, 동시에 피부암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선탠을 자제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도 열린다고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동시에 색소를 생성하고 피부탄력 구조를 파괴하기 때문에 주름은 물론이고 기미, 주근깨, 잡티를 만들어냅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일조시간이 길고 햇볕의 강도가 아주 세기 때문에 관리 없이 오랜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심할 경우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휴가를 즐기고 난 후의 관리도 중요하겠죠. 차가운 수건이나 얼음으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알로에 등을 발라 열이 가라앉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하세요.
자외선이 강한 여름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이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피부노화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가를 가기 전, 피부관리에 도움 되는 방법을 미리 알고, 집중 케어를 한다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겠죠.
자외선 차단제에 흔히 쓰여있는 SPF는 UVB의 차단지수인데요. 수치가 높다고 해서 그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높은 숫자의 제품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UVB뿐만 아니라, 그늘이나 실내에서도 햇볕에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UVA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UVA 차단지수는 PA인데 ‘+’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야외에 나가기 전에는 선크림을 노출 부위에 잘 발라주고,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차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를 갈 때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또한 잊지 마세요~!

그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세요.
꾸준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엇보다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을 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걸리기 쉬운 피부질환과 그 원인,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미리미리 알아두고 똑똑하게 예방·치료하세요~

 

내용 출처
– 헬스경향, 여름철 피부관리 고민 어떻게 해결할까?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