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엄청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지난 7월 16일의 전력수요는 역대 최대치였던 8518만 3000kW를 넘어 8621만kW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냉방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감 또한 상당하실텐데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사실 올 여름철은 안정적인 전력 예비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폭염 등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전력 소비가 많은 상가를 중심으로, 문 닫고 냉방영업하기와 여름철 절전냉방 온도 준수 등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7월 12일 명동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강남역, 가로수길 인근),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상권 18개 지역에서 진행되는데요. 올해부터 착한가게 캠페인은 참여를 하기 위한 문이 넓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소수 상점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2018년부터는 자발적으로 상점 문 앞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열린 참여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시민이 직접 에너지절약을 잘 실천하는 착한가게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착한 에너지 지킴이’활동과 연계하여 시민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26일 공단은 서울YWCA와 ‘여름철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착한가게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날 시민, 대학생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착한 에너지 지킴이를 위촉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2018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실천 사항을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두 번째는 여름철 실내적정온도 26도 지키기, 그리고 영업시간 외 진열장 및 간판조명끄기, 다음은 대기전력 차단하기, 고효율 LED 조명 사용하기, 낮에는 창측조명 끄고 자연채광을 이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올해 착한가게 캠페인은 단순 점검보다는 자율적인 문 닫고 냉방영업 및 에너지절약 실천에 참여한 가게를 칭찬하는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상업시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다양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활동을 실천해 모든 상점이 착한가게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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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www.gettyimagesbank.com)